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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거리/스크랩

둘째날, 몽마르트 언덕/사크레 쾨르 성당/오벨리스크 등등

몽마르트 언덕 별거 아니더라..

사크레 쾨르 성당엔 한국사람들도 많이 오나보다. 안녕하세요.. 라고 흑인애들이 인사를 하더니..

거의 탈취하다시피 10유로를 강탈당함. 뭐 이상한 끈 같은 거 손목에 만들어주더니...

신랑하고 신랑 직장동료하고 당했다. 난 잘 피했는데..

사크레 쾨르 성당


여긴 엘리제 궁


오벨리스크..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그 오벨리스크 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