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 첫 작품 - 새

서연이가 크레파스를 집었다.. 녹색 크레파스로 산을 그리더니..

새를 그리라고 했더니 산으로 새를 만들었다.. 대단 ^^

더욱 놀라운 것은 새 아래에 굵은 점을 그리더니.. 새똥이란다. 캬캬..

그래서 첫 작품 제목은 "똥 싸는 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