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없을까?
나에게 생채기를 내는 말에
전전긍긍하거나
마음 상해하거나
안절부절하지 않고
뭐 그럴 수도 있지
그러거나 말거나
마이 웨이, 나의 길을 가련다.
어떻게 하면 더 단련된 마음을 키울 수 있었을까?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냉정해질 수 있을까?
약하고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그런 교육 그만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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