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애들은 좋아하는 것도 다르당.
에궁 큰아이는 좀 통통한 편이고 둘째아이는 보통이지만 우리식구 기준으로 좀 마른편이다.
내가 덴마크 다여트를 하려고 아침부터
계란을 먹으니
둘째는 옆에서 계란을 세개나 먹는다.
자몽을 먹으려고 자르고 있으니
비싼 자몽을 절반이나 먹어치운다.
마지막으로 토스트를 먹으려고 하니
자기도 달라면서 잼을 발라먹는다.
날씬한 애들은 입맛부터 다르다니깐...
큰 아이는 자몽을 한번 맛보고 더 먹지 않더만.
날씬한 애들은 좋아하는 것도 다르당.
에궁 큰아이는 좀 통통한 편이고 둘째아이는 보통이지만 우리식구 기준으로 좀 마른편이다.
내가 덴마크 다여트를 하려고 아침부터
계란을 먹으니
둘째는 옆에서 계란을 세개나 먹는다.
자몽을 먹으려고 자르고 있으니
비싼 자몽을 절반이나 먹어치운다.
마지막으로 토스트를 먹으려고 하니
자기도 달라면서 잼을 발라먹는다.
날씬한 애들은 입맛부터 다르다니깐...
큰 아이는 자몽을 한번 맛보고 더 먹지 않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