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개강파티로 좀 늦게까지 마셨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나를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나에게 호감을 갖는 사람도 적대감을 갖는 사람도 경계심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참 신기한 세상이다.
어디서 무얼하든 다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니 말이다.
그나마 존재감없던 회사생활에 비하면 용된 거겠지...
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든 다 관심의 표출이니까.
어제의 과음으로 아침나절 축 쳐저 있었는데
날씨와도 연관이 있었던 듯 하다.
인생이 업과 다운의 반복으로 기복이 있어야... 사는 것 같나 보다.
아이패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나를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나에게 호감을 갖는 사람도 적대감을 갖는 사람도 경계심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참 신기한 세상이다.
어디서 무얼하든 다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니 말이다.
그나마 존재감없던 회사생활에 비하면 용된 거겠지...
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든 다 관심의 표출이니까.
어제의 과음으로 아침나절 축 쳐저 있었는데
날씨와도 연관이 있었던 듯 하다.
인생이 업과 다운의 반복으로 기복이 있어야... 사는 것 같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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