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가구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벤치의자 지난번 홈바에 이어남은 반쪽 나무로 벤치 의자를 만들었다.처음부터 이런 디자인을 구상한 건 아니었지만, 만들다 보니제법 그럴듯한 디자인이 되었다. 홈바 새로 시작한 작품은 홈바이다. 주방의 식탁을 거실로 옮겨오는 바람에 아일랜드홈바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리를 철제로 맞췄다 좀 더 가볍고 세련된 느낌을 주려구 내가 만든 가구 카테고리를 열다 취미로 공방에 다닌지도 꽤 긴 시간이 지났다.사목사목 만들다 보면 신기하게도 일년에 한두개쯤 완성된다. 좁은 집에 더이상 들여놓을 공간이 없어 매번 하나를 만들고 원래 있던 가구를 정리한다.지금까지 만든 걸 한번 볼까? 1. 거실장, 원래 있던 거실장을 버리고 화이트오크와 월넛으로 만들었다. 2. 이건 와인렉, 첫번째는 10년전에 만든 것 두번째는 최근 만든 것3. 서랍깊은 화장대 - 굉장히 쓸모있음4. 보석함겸 스툴, 화장대와 합체된다. 딸아이 화장대 딸아이 화장대를 맹글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