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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가구

내가 만든 가구 카테고리를 열다

취미로 공방에 다닌지도 꽤 긴 시간이 지났다.

사목사목 만들다 보면 신기하게도 일년에 한두개쯤 완성된다. 

좁은 집에 더이상 들여놓을 공간이 없어 매번 하나를 만들고 원래 있던 가구를 정리한다.

지금까지 만든 걸 한번 볼까?


1. 거실장, 원래 있던 거실장을 버리고 화이트오크와 월넛으로 만들었다.

​2. 이건 와인렉, 첫번째는 10년전에 만든 것 두번째는 최근 만든 것

3. 서랍깊은 화장대 - 굉장히 쓸모있음

​4. 보석함겸 스툴, 화장대와 합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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