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넘게 지났구나...
다시 학교 간다. 설레는 맘이 든다.
날마다 부지런히 살았는데 딱히 손에 쥐어진 게 없다.
인생이란 게 그런건가...
잘 놀기 위해서도 목표와 계획이 필요하다.
암튼 새로운 시작점에 있는 듯 즐겁다.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다시 학교 간다. 설레는 맘이 든다.
날마다 부지런히 살았는데 딱히 손에 쥐어진 게 없다.
인생이란 게 그런건가...
잘 놀기 위해서도 목표와 계획이 필요하다.
암튼 새로운 시작점에 있는 듯 즐겁다.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