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들은 건 아닐까...
그저 잘하고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아이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선생님이나 주변친구, 학부모 여럿의 이야길 들어봐야겠다.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저 잘하고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아이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선생님이나 주변친구, 학부모 여럿의 이야길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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