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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

2013년 이 봄은 꼭 잊지 말아야겠다.
미친듯이 6개월이 지나버리고 무더운 여름이다.
여름 날씨에 지쳐 나가떨어질라 치면 새벽녁 찬바람이 불겠지..
고난(?)의 시간을 견뎌준 가족들도 고맙고 자기 일을 잘 해결해준 아이들도 대견하다.

앞으로 무엇을 할지 슬슬 계획해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