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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모월 모일

오늘도 잊지 말아야겠다.
마신 술보다 더 화딱지 나는 날이다.

난 어쩜 더 큰 일을 책임지고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일지 모른다.
무시하지 말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