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정의한 새로운 문제를 논문 들에서는 pretext task라고 하낟.
Network로 하여금 만든 pretext task를 학습하게 하여 데이터 자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하고, 이렇게 network를 pretraining 시킨 뒤 downstream task로 transfer learning을 하는 접근 방법 이 Self-Supervised Learning의 핵심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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