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민거리/스크랩

푸켓 - 2007/08

정말이지 즐거운 한때였던 것 같다.

고만고만한 아이들과 별 걱정 별 탈 없었던 시절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넘쳐났고

다만, 집값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덜컥 빚으로만 아파트를 계약하고 나서

더이상 해외여행을 가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으로 간 여행지 푸켓

물가도 저렴한 편이고 다운타운과도 가깝고 오붓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숙박은 홀리데이 인이었는데, 나름 바닷가 옆에 수영장도 있고 키즈클럽도 있었다.
















'고민거리 >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스베가스 - 2006/01  (0) 2012.01.31
세부 - 2008/08  (0) 2012.01.31
싱가폴 - 2007/12  (0) 2012.01.31
파리  (0) 2012.01.30
[펌]statistical hypothesis testing  (0)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