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태탕
1. 동태살이 퍽퍽해요!
우선 동태를 잘 골라야 하는데, 눈이 선명하면서 껍질과 지느러미의 색이 선명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것은 냉동과 해동을 자주 한 것으로, 끓여도 살이 퍽퍽하고 맛이 없다. 또 탕을 너무 오랫동안 끓여도 동태살이 퍽퍽해지므로 주의.
2. 국물 맛이 씁쓸하고 텁텁해요!
밑손질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원인. 동태의 쓸개를 떼어내고 핏물을 말끔하게 씻어낸 뒤 끓는 물에 한 번 데쳐 불순물을 제거해야 국물 맛이 시원하고 구수하다.
3. 동태는 익었는데 무는 덜 익었어요!
동태탕에는 무와 쑥갓, 콩나물 등의 야채를 함께 넣어 끓이는데 서로 익는 속도가 다르므로 한꺼번에 넣기보다는 시간 간격을 두고 넣어야 모든 재료가 고루 잘 익고 맛도 서로 잘 어우러진다. 무처럼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야채는 제일 먼저 넣고 그 다음 동태와 나머지 야채를 넣어 끓인다.
4. 국물에서 비린내가 나요!
동태를 넣은 뒤 비린내가 날아갈 때까지 충분히 끓일 것. 또한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을 수시로 걷어내야 비린내나 잡맛이 나지 않는다.
● 필요한 재료
동태 1마리, 무(2cm) 1토막, 두부 ½모, 붉은고추 1개, 풋고추 2개, 쑥갓 4줄기, 대파 ¼대, 다진 마늘 1큰술, 양파 ¼개, 다시마(5×5cm) 2장, 국간장 ½큰술, 물 4컵, 소금·고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만드세요
1_동태는 비늘,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한 뒤 5cm 길이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2_무는 나박 썰고, 두부는 2×3cm 크기로 도톰하게 썬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양파는 채썰고 쑥갓은 4cm 길이로 썬다.
3_냄비에 다시마, 물을 담고 끓여 거품이 나면 불을 끈 다음 다시마를 건진다. 여기에 고춧가루, 국간장, 무를 넣고 끓으면 동태, 두부, 양파채,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이다가 맛이 우러나면 고추, 대파, 쑥갓을 넣어 마무리.
1. 동태살이 퍽퍽해요!
우선 동태를 잘 골라야 하는데, 눈이 선명하면서 껍질과 지느러미의 색이 선명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것은 냉동과 해동을 자주 한 것으로, 끓여도 살이 퍽퍽하고 맛이 없다. 또 탕을 너무 오랫동안 끓여도 동태살이 퍽퍽해지므로 주의.
2. 국물 맛이 씁쓸하고 텁텁해요!
밑손질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 원인. 동태의 쓸개를 떼어내고 핏물을 말끔하게 씻어낸 뒤 끓는 물에 한 번 데쳐 불순물을 제거해야 국물 맛이 시원하고 구수하다.
3. 동태는 익었는데 무는 덜 익었어요!
동태탕에는 무와 쑥갓, 콩나물 등의 야채를 함께 넣어 끓이는데 서로 익는 속도가 다르므로 한꺼번에 넣기보다는 시간 간격을 두고 넣어야 모든 재료가 고루 잘 익고 맛도 서로 잘 어우러진다. 무처럼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야채는 제일 먼저 넣고 그 다음 동태와 나머지 야채를 넣어 끓인다.
4. 국물에서 비린내가 나요!
동태를 넣은 뒤 비린내가 날아갈 때까지 충분히 끓일 것. 또한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을 수시로 걷어내야 비린내나 잡맛이 나지 않는다.
동태 1마리, 무(2cm) 1토막, 두부 ½모, 붉은고추 1개, 풋고추 2개, 쑥갓 4줄기, 대파 ¼대, 다진 마늘 1큰술, 양파 ¼개, 다시마(5×5cm) 2장, 국간장 ½큰술, 물 4컵, 소금·고춧가루 약간씩
● 이렇게 만드세요
1_동태는 비늘,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한 뒤 5cm 길이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2_무는 나박 썰고, 두부는 2×3cm 크기로 도톰하게 썬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고, 양파는 채썰고 쑥갓은 4cm 길이로 썬다.
3_냄비에 다시마, 물을 담고 끓여 거품이 나면 불을 끈 다음 다시마를 건진다. 여기에 고춧가루, 국간장, 무를 넣고 끓으면 동태, 두부, 양파채, 다진 마늘을 넣어 끓이다가 맛이 우러나면 고추, 대파, 쑥갓을 넣어 마무리.
'고민거리 >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하루의 첫 두 시간 (0) | 2007.01.23 |
---|---|
[펌] 한국인이 IQ 세계최고 수준... (0) | 2007.01.22 |
모니카벨루치 - 하늘이 내려준 몸매라지.. (0) | 2007.01.17 |
라브리~ (1) | 2007.01.16 |
[펌]뜨개질 영문 약어 (0) | 2007.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