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막하다 荒漠하다
1. 형용사 거칠고 아득하게 넓다.
2. 형용사 거칠고 을씨년스럽다.
'내가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살이 찌는가? (0) | 2022.08.23 |
---|---|
젊은 날의 초상 (0) | 2022.03.25 |
고바야시 야스미 - 분리된 기억의 세계 (0) | 2021.10.26 |
역사의 쓸모 - 최태성 (0) | 2021.03.11 |
고우영 수호지 (0) | 2020.02.07 |
황막하다 荒漠하다
1. 형용사 거칠고 아득하게 넓다.
2. 형용사 거칠고 을씨년스럽다.
왜 살이 찌는가? (0) | 2022.08.23 |
---|---|
젊은 날의 초상 (0) | 2022.03.25 |
고바야시 야스미 - 분리된 기억의 세계 (0) | 2021.10.26 |
역사의 쓸모 - 최태성 (0) | 2021.03.11 |
고우영 수호지 (0) | 202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