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녀가셨다.
난 누릴만큼 누리고 사는 사람인데
나의 가치관은
소유보다 경험에 있다.
그래서 다를 뿐이다.
동정받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소득이 많다. ㅠㅠ
아빠는 열심히 칼을 갈아주시고
엄마는 기어이 입고 오신 옷을 벗어놓고 가신다.
웃기지도 않은 상황 ㅋ
가시는 내내 앞으로 힘들 날 걱정하신다.
그래 그런데 난 어찌 살아야 할까?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난 누릴만큼 누리고 사는 사람인데
나의 가치관은
소유보다 경험에 있다.
그래서 다를 뿐이다.
동정받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소득이 많다. ㅠㅠ
아빠는 열심히 칼을 갈아주시고
엄마는 기어이 입고 오신 옷을 벗어놓고 가신다.
웃기지도 않은 상황 ㅋ
가시는 내내 앞으로 힘들 날 걱정하신다.
그래 그런데 난 어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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