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일욜 엄청 추운 영하 17도 혹한에
딸내미들 스키강습 시킨다고
하루 4시간씩 풀로 돌렸다.
나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는데
둘째 아이 눈물 바람에도 끄떡도 않는 독한 엄마 ㅜㅜ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딸내미들 스키강습 시킨다고
하루 4시간씩 풀로 돌렸다.
나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는데
둘째 아이 눈물 바람에도 끄떡도 않는 독한 엄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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