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艸)이 물 넘치는(氾) 꼴을 한 '풀이름 범(范)'
범람하는 물처럼 풀이 펼쳐진 것을 나타내는 범(范)자는 풀이름이라는 뜻은 거의 쓰이지 않고 쇳물로 주조할 때 틈새로 풀 잎사귀가 물 넘치듯 하는 '거푸집(范)'이라는 뜻으로만 쓰이고 있다.
'고민거리 >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내 마음속에 날씬한 내가 있다.2 (0) | 2008.04.28 |
---|---|
[책]내 마음속에 날씬한 내가 있다 (0) | 2008.04.24 |
눈물과 미소 (0) | 2008.04.21 |
[펌] 반복의 힘 (0) | 2008.04.17 |
[펌]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0) | 200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