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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새로운 출근길

열심히 아침이야길 썼는데 다 날려 먹었다.

회사에서 글 올리는 사이즈에 제약이 있어서 넘 길게 쓰면 안되는데. 아웅..

암튼 신분당선을 타고 왔다는 뭐 그런 이야길 주저리주저리

아침 산책길이 좋았다는

그리고 쇼팽의 녹턴 곡도 좋았다는

이야기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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