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새로운 출근길 서연유진맘 2011. 10. 31. 09:08 열심히 아침이야길 썼는데 다 날려 먹었다. 회사에서 글 올리는 사이즈에 제약이 있어서 넘 길게 쓰면 안되는데. 아웅..암튼 신분당선을 타고 왔다는 뭐 그런 이야길 주저리주저리아침 산책길이 좋았다는 그리고 쇼팽의 녹턴 곡도 좋았다는 이야기였다.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좋은 엄마 만들기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서 자자 (0) 2011.11.07 세월... (1) 2011.11.01 나에 대한 변명 (0) 2011.10.28 오늘의 미팅 (0) 2011.10.28 삶의 깊이 (0) 2011.10.27 '세상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어서 자자 세월... 나에 대한 변명 오늘의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