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성공다이어트 5가지 방법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운동은 가능한 법. 예를 들면 TV를 보면서 복근 운동을 한다든지, 이를 닦으면서 다리를 접었다 폈다 하는 운동을 하는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운동을 할 수 있다. 무리하지 말고 매일 계속하는 것만으로도 체력이 붙고 언젠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할 때에 반드시 도움이 된다. 10분만 운동해도 지방은 연소된다 물론 장시간 운동할 수 잇다면 좋겠지만 그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시간을 나누어 10분씩 여러차례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따로 운동할 시간을 기다리다 영원히 못하게 된는 일이 없도록 조금씩 실천하자.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운동을 선택한다 덤벨 체조를 지속하면 살이 지기 어려운 체질로 변할 수 있다. 집안에서 할 수 있고 비용도 들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운동 후 추가로 스트레칭을 꼭 한다 운동 후 스트레칭을 다로 해주지 않으면 운동하면서 쌓인 피로로 인해 지방분해가 방해를 받는다. 운동후 가벼운 마음으로 스트레칭하면서 마무리한다.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윗몸 일으키기 다리를 X자로 꼰 상태에서 윗몸 일으키기

언제부터인가 혼자 보내는 시간이 생기면 끊임없이 뭔가를 입에 달고 있다. 음식물과 감정은 서로 연결되어서 사람은 외로움을 공복감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먹는 것 외에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보자. 조금씩 자주 먹는 다이어트를 하루에 필요한 기본 칼로리를 하루에 세 번 이상으로 나누어 조금씩 먹는 방법. 조금씩 자주 먹으면 항상 만보감을 느끼게 되어 칼로리 오버를 하지 않는다.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면 위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대사량이 많아진다. 또한 차는 긴장을 풀어주고 몸에 활력을 주며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취미생활을 시작한다 시간이 남으면 아무래도 먹을 것의 유혹이 많아진다. 평소 해보고 싶었던 취미생할이 있다면 시작하자. 다이어트의유혹과 스트레스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TV를 볼 때마다 허리에 손을 대고 옆구리 스트레치

다이어트중이라도 누군가 먹는데 같이 가자고 하면 거절할 수가 없다. 다시 말해 환경에 져버리는 것이 살찌지는 원인이다. 그러나 스스로 변하지 않는 한 환경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다이어트가 자신에게 있어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것임을 인식하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살을 빼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겁을 먹거나 자포자기하지 말고 살을 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보자. 생활 속에서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 조금씩 실천해 보자. 긴장을 풀고 즐겁게 먹는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씹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것은 평소 먹는 것에 대한 경계심이 있었기 때문. 먹을 때는 마음에서부터 즐기면서 천천히 먹는다. 1주일에 한 번씩 점검하자 너무 자주 체중이 줄어들었는지를 확인하면 마음만 초조해ㅈ지고 효과도 반감된다. 다이어트에 최선을 다한 다음 1주일에 한 번 정도 느긋한 마음으로 몸을 체크해보자. 곧은 다리 만들기!! 똑바로 선 상태에서 무릎만 굽혀 기마 자세 취하기

어쩐지 마음이 불안하고 허전하여 먹는 것으로 달래고 있다. 배불리 먹지 못해서 늘 배가 고프고, 반복되는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경우라면 스스로를 아기고 위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가끔은 멋을 부리고 외출하는 날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고,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는 등 기분전환을 해보자.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는다 다이어트중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당연하고, 공복감을 느끼는 것은 잘못된 식사 방법 때문이다.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인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영양 밸런스가 무너져 있기 쉽다.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다이어트라면 그렇게 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낄 리가 없다. 배부른 식단을 짜라 무리한 식사제한을 하는 다이어트는 반드시 요요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저칼로리에 영양 밸런스가 맞춰진 식단을 꾸미는 것이다. 칼로리가 낮은 재료와 조리법을 이용한 풍성한 식단을 만들자. 몸을 많이 움직여라 가벼운 강도의 운동. 예를 들어 버스나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걷는다든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일. 리모컨 대신 직접 채널을 돌리는 일 등도 다이어트에 좋은 신체 활동이 된다. 뱃살 미워하기!! 자기 10분 전에 반드시 훌라후프

집에 있으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먹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것은 바로 비만의 원인이 되기에 충분하다. 배보다는 마음이 뭔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입이 심심하다는 것의 정체는 실은 피곤하거나 기분전환을 하고 싶다는 것. 친구와 만난다는지 산책을 나가는지 하는 방법들을 찾아보자. 먹는 것 이외에 기분전환할 방법을 찾는다 친구를 불러서 산책을 하거나 집안에서 간단히 운동을 하는 등 먹는 것 외에 몸을 움직이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입이 심심할 때마다 차를 마신다 식사 바로 전이나 식후는 피해서 수시로 차를 마신다. 이때의 수분섭취는 혈당치를 높여 지방분해를 방해한다는 사실! 물론 물을 마시는 것도 이 시간은 피한다. 심심함의 정체를 파악한다. 몸은 물론 나의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기분전환을 하고 싶다. 친구를 사귀고 싶다 등등 입이 심심한 진짜 이유를 나름대로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