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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

체력

엄마라는 이름에 필요한 것은 다름아닌 체력..

엄마가 약할 수도 건강이 나쁠수도 있겠으나

엄마는 늘 강하다



왜냐면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의 엄마니까

네가 힘든 것보다 내가 열배쯤 힘들어도 그 길을 가고 싶으니까

엄마라는 그 힘은 에너자이저를 10배쯤 올린 그런 놀라운 능력을 준다



아이 생일 파티로 체력이 소진됐다

사실 전날 과음만 아녔어도 괜찮았을텐데..

시간이 지날수록 완급 조절이 안된다

내일은 쌩하고 말짱하게 일어났음 좋겠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나의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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