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벌써 사춘기인 것 같다.
틈만 나면 짜증을 부리고 신경질이다.
잘 봐주려고 했는데 따끔하게 혼내줬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딱히 해줄만한 건이 없다. ㅠㅠ
자신감 충만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이렇게 혼만 내서는 답이 없질 않느냐 ㅜㅠ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틈만 나면 짜증을 부리고 신경질이다.
잘 봐주려고 했는데 따끔하게 혼내줬다.
칭찬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딱히 해줄만한 건이 없다. ㅠㅠ
자신감 충만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이렇게 혼만 내서는 답이 없질 않느냐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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