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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오늘의 무드

학교 가는 길이다. 개학하고 두번째 가는 길인데.. 마음도 무겁고 발걸음도 편치 않다.

회사 일은 일대로 꼬여 있고
집에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버려져 있는 것 같고

지금 내가 어디로 가기 위해 어느 길
위에 서 있는건지 대체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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