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드캐스트로 한국의 락음악에 대한 소개 내용을 듣고 있다.
참 동시대를 살았으면서도 띄엄띄엄 알지 않았나?
난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게 없구나!
암튼 흥미롭다. 간혹 간헐적로 듣던 곡부터 무척 히트해서 시대를 풍미했던 곡들까지...
암튼 나의 편식의 원인은 대중매체인 듯하다. 그럴수밖에 없으리라 생각되긴 하지만. 대중적인 것 대중음악은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거리에서 흘러니왔으니까.
소수 취향의 독특한 음악을 찾아다니지 않았으니 띄엄띄엄 알 수 밖에 ㅋㅋ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참 동시대를 살았으면서도 띄엄띄엄 알지 않았나?
난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게 없구나!
암튼 흥미롭다. 간혹 간헐적로 듣던 곡부터 무척 히트해서 시대를 풍미했던 곡들까지...
암튼 나의 편식의 원인은 대중매체인 듯하다. 그럴수밖에 없으리라 생각되긴 하지만. 대중적인 것 대중음악은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거리에서 흘러니왔으니까.
소수 취향의 독특한 음악을 찾아다니지 않았으니 띄엄띄엄 알 수 밖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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