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데
난 그 한마디 말을 잘 못한다.
그냥 일만 열심히 하면 알아주겠지...
자신 없는 일이니조용히 넘어가야지...
남들 모르게 쓱싹 해치워야지...
그러다 꼭 사단이 난다.
특히나 윗사람에게는 말 한마디 꼭 필요하다.
에고고.. 난 언제나 요령껏 처신하고 살라나.
성격이 더 활발하고 거침없는 사람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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