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일이야 뭉쳐서 오는 법이지만
좋은 일도 함께 오나보다.
엊그제 회사에서 학비지원금 50%가 나와서 통장 마이너스를 채워주더니
어제는학교에서장학금대상자 참석하라 전화가 오고
오늘은 엄마가 등록금 냈냐고 대출받아서 냈다고 하니 돈 부쳐주신단다.
흐흐흐 맨날 돈 들어오는 일만 있음 좋겠다.
궂은 일이야 뭉쳐서 오는 법이지만
좋은 일도 함께 오나보다.
엊그제 회사에서 학비지원금 50%가 나와서 통장 마이너스를 채워주더니
어제는학교에서장학금대상자 참석하라 전화가 오고
오늘은 엄마가 등록금 냈냐고 대출받아서 냈다고 하니 돈 부쳐주신단다.
흐흐흐 맨날 돈 들어오는 일만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