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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현명한 그녀는 거절하는 것도 다르다

부모에게 "노"라고 말하는 건 우리 대부분에게 꽤 힘든 일이다. 우리는 부모를 실망시키거나 잃을까 봐 불안해하는 어린아이의 마음에서 충분히 자라나지 못했다. 부모가 건강한 정신을 가졌든 감정적으로 문제가 있든 간에 우리는 그들의 사랑과 인정을 바란다. 우리는 우리가 부모의 바람에 응하지 못할 경우 따라올 갈등을 걱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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