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이야기

부덕은 무지의 소치

나름 열심히 쓰레기 치우는 작업을 하고 났더니

뭐가 빠졌다고 절차가 어떻다고 걸고 넘어진다.

부덕은 무지의 소치인 것을

몰랐다고 용서가 되겠느냐.

슬프다. ㅠ.ㅠ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좋은 것과 나쁜 것은...  (0) 2010.03.24
새로운 한주  (2) 2010.03.22
어디로가는지  (0) 2010.03.15
주말  (0) 2010.03.15
별을 깎다  (0)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