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어디로가는지 서연유진맘 2010. 3. 15. 14:28 주어진 일은 나름 열과 성을 다해 해낸다.주어진 시간안에...근데 하다보니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단지 위에서 주는 order라 하는데일한 만큼 value도 인정받지 못하고뭔가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도 아닌 것 같고...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좋은 엄마 만들기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한주 (2) 2010.03.22 부덕은 무지의 소치 (0) 2010.03.19 주말 (0) 2010.03.15 별을 깎다 (0) 2010.03.12 뒤집어 생각하기 (0) 2010.03.11 '세상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새로운 한주 부덕은 무지의 소치 주말 별을 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