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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어디로가는지

주어진 일은 나름 열과 성을 다해 해낸다.

주어진 시간안에...

근데 하다보니 이걸 내가 왜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단지 위에서 주는 order라 하는데

일한 만큼 value도 인정받지 못하고

뭔가 세상에 보탬이 되는 일도 아닌 것 같고...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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