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는 것일까?
그냥 웃으면 그만인가?
며칠전 우연히 97년 신입사원 시절에 친하게 지냈던 분을 만났다.
11년전인가..오래간만에 뵙게 되니 그저 옛날 일을 회상하느라..
내가 처음 뵜을 때 그 분의 나이만큼 나도 이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데
그 시절 그분보다 패기도 열정도 여유도 아무것도 없다.
왜 사는 것일까?
그냥 웃으면 그만인가?
며칠전 우연히 97년 신입사원 시절에 친하게 지냈던 분을 만났다.
11년전인가..오래간만에 뵙게 되니 그저 옛날 일을 회상하느라..
내가 처음 뵜을 때 그 분의 나이만큼 나도 이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데
그 시절 그분보다 패기도 열정도 여유도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