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 서연유진맘 2008. 12. 11. 09:33 오늘 아침몇가지 일들로억누를 수 없는 화와 불만들이 치밀어 올라다 부셔버리고 싶었다.내안에 잠재되어 있는 폭력성. T.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좋은 엄마 만들기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에 가고 파 (0) 2008.12.15 건강하게 살자 (0) 2008.12.12 과도한 충성심 (0) 2008.12.09 족욕 (0) 2008.12.05 2008년 가계부 결산 (0) 2008.12.05 '세상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지리산에 가고 파 건강하게 살자 과도한 충성심 족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