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인생관에 따른 지름..
인생 뭐 있겠냐 편하게 즐기고 살자는 가치관에 따라
가사도우미를 신청했다.
뭐 어떻게 되겠지..
우리 아이들에게도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살 권리를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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