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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휴~

택시를 타고 지하철역 한차례 횐승하고 내려선 시간에 쫓겨 다시 택시 내리자마자 뛰어서 강의실에 도착하니 지친다.

근데 몸이 점점 환경에 적응하는 기분이 드는게 이 시간쯤 되면 머리가 깨어 상쾌한 느낌이다.

학교체질인가 사무실에선 피곤하고 힘이 쭉 빠져있었는데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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