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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회상

공부를 생각하다 참 늦은 나이에 시작했다는 생각을 하다가
신입사원 시절 나이 많은 선배가 야간 MBA 과정에 다녔었던 생각이 나고
성대 MBA를 다녔던 선배도 생각나고

흠 그들은 나보다 한참 어릴때 시작했구나
한 5년만 일찍 시작할껄

입사 1-2년차 시절 어울렸던 친한 선후배 동료들을 생각해보니
누군 이민 가고 누군 퇴사하고 누군 또 유학 가 있다.

Who knows...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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