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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최고의 무대에서 만나 남몰래 맞잡은 두 손

어제 우연히 대화의 희열 with 박지성편을 보게 되었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한창이었던 뜨거웠던 그 시절이 벌써 22년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