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하데스타운을 보았다.
마지막 roal to hell (reprise) 넘버에서 갑자기 감정이 북받쳤다.
아마도 우리는 그 끝이 어떻게 끝나는지 알면서도 반복해서 계속 노래한다는... 그 부분이 울컥한 것 같다.
https://youtu.be/1oaMRk56tzo
'Cause here’s the thing
To know how it ends
And still begin to sing it again
As if it might turn out this time
I learned that from a friend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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