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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

언어 스트레스

글로벌한 프로젝트에 나와 있는데

국내 유명한 A 컨설팅 회사와 함께 한다.

국내에는 그럴만한 인재가 없어서

호주에서 불러온 컨설턴트가 있다.

조지 클루니를 닮은 외모에 무척이나 가정적이다.

영국식 억양이 알아듣기 힘들게 한다.

필리핀에서 온 D는 낮에 일하고 밤에도 또 일한단다.

느릿느릿한 영어라 알아듣기 편하다.

미국에서 온 친구는 말이 넘 빠르다.

한국인 R씨는 아마도 미국국적을 가졌을텐데 bilangual

두 언어가 모두 자유로운 듯하다. -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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