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복근.. 서연유진맘 2012. 2. 15. 10:13 나는 어릴적부터 운동은 완전 잼병이었다. 윗몸일으키기는 나와 상관 없는 운동인 줄 알았다. 그러다 몇년전엔가 윗몸일으키기를 할 수 있게 됐다. 못하는 건 없는 거다. 남들보다 시간이 더 걸리거나 효율적이지 못한 것뿐. 이제 운동을 슬슬 시작할 때가 온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좋은 엄마 만들기 '세상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0) 2012.03.13 인생은 아름다워 (0) 2012.02.20 기묘한 꿈 (1) 2012.02.13 네 꿈을 펼쳐라 (0) 2012.02.08 세 얼간이 (0) 2012.02.06 '세상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간만에.. 인생은 아름다워 기묘한 꿈 네 꿈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