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 정년이 몇세냐고 물으니 평균 46세가 나왔단다.
대부분 자기 나이보다 10년씩은 더 일할 것이라고 예상했단다.
나도 앞으로10년은 일해야 할텐데...
10년이 뭐냐 60세까지는 일해야지 그게 무슨 일이든 말이다.
뭔가 포지셔닝을 확실히 해야겠다. 목표를 뚜렷히 해야 한다는 거다.
남들과 비교해서 뒤쳐지기 싫다거나 - 뭐 그런저런 이유로 이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존심 때문에 못하겠다거나..
이런 거 말고 더 분명한 미래 설계가 필요하다.
금전적 이룸, 아이들 학업의 성취, 자아의 성취
이 모든 걸 한꺼번에 이룰 수는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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