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간만에 학교선배와통화
문득 떠오른 생각...
우리는 과거에 사는가 현재에 사는가 미래에 사는가.
어찌보면 지금 이 나이대가딱 그런 교차점에 있는 것 같다.
과거의 추억만 먹고 살기엔 아직 젊고
미래의 꿈을 꾸기엔 이미 늙었고
현재는 또한고통의 연속이고
그렇다 하더라도 우린 어떤 위치,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가
아직도 앞만 보고 미래를 향해 달려야 하는가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현재"를 즐기며 사는거다.
며칠 전 간만에 학교선배와통화
문득 떠오른 생각...
우리는 과거에 사는가 현재에 사는가 미래에 사는가.
어찌보면 지금 이 나이대가딱 그런 교차점에 있는 것 같다.
과거의 추억만 먹고 살기엔 아직 젊고
미래의 꿈을 꾸기엔 이미 늙었고
현재는 또한고통의 연속이고
그렇다 하더라도 우린 어떤 위치,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는가
아직도 앞만 보고 미래를 향해 달려야 하는가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현재"를 즐기며 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