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피로감이 든다.
아침 출근, 회사 일, 아이들 숙제와 준비물, 식사챙기기
딸아이도 슬슬 재미없어 하는 눈치다.
숙제도 많이 빠트리고, 긴장감이 떨어졌다. 그렇게 차츰 적응하는 거겠지만. ^^
언제까지 이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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