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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분향소

어제 야탑에 있는 분향소에 다녀왔다.

눈시울이 붉어졌다.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날 것 같다.

이제까지 믿기지 않았었나..

이제 받아들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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