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반월상 연골 파열이라고 수술하래서 지지난주 토욜 수술을 했다.
수술하고선 좀 괜찮았는데, 연휴때 무리하게 움직였는지
무릎이 약간 시큰거린다.
에고고, 스포츠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 수술했는데 더 나빠지면 어쩌지...
뭐 더 나빠지기야 할라구.
그럼 또.. 현대 의학기술로 안되는게 뭐 있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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