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38) 썸네일형 리스트형 [펌]콩국수 만들기 시도해 보자 콩국수 만들기 1. 콩 손질하기 콩 250g(약 한 컵 정도)에 물을 충분히 붓고 상온에서 하룻밤(약 8시간)정도 불림니다. 불린 콩은 손으로 껍질을 반 정도 벗긴다. 물을 부어가면서 껍질을 제거합니다. 2. 콩 삶기 1) 냄비에 콩을 넣고 밥물 정도의 물에서 삶는다. →콩이 팔팔 끓고 나서 약 2분 정도가적당합니다. 2) 뚜껑을 덮고 약 5분간 뜸을 드립니다. * 너무 오랫동안 삶으면 메주 냄새가 나고 덜 삶으면 비린 맛이 난다. 3) 삶은 콩은 콩물은 다른 그릇에 부어두고 찬물에 넣는다. 헹구면서 껍질을 손으로 비비면서 벗겨서, 물을 갈아가며 껍질을 제거한다. 3. 콩 갈기 1) 믹서에 삶은 콩을 넣고 잣 1큰술, 볶아둔 통깨(찧은 것) 1/4컵, 소금 1큰술, 물 9컵을부어 간다. → 물 9 컵은 .. 주말에 밑반찬 만들기 어머님 상경을 이유로날마다 김치로만 때우던 식단을 업그레이드 했다. 오징어채볶음, 멸치볶음, 미역줄기볶음, 콩나물무침.. 2007/06/17 일요일 아점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는데,배가 고파 먹는데 급급하느라 미처 사진을 못찍었당 ^^;;엄청 간단 샌드위치1. 샌드위치용 햄2. 치즈3. 양상추(주말농장에서 따온 것)4. 토마토5. 피클(피자 배달 시키면 주는 것)6. 소스(없으면 생략해도 됨, 갠적으로 사우전아일랜드가 좋음) 2007/06/16 아침 메뉴 간만에 고등어를 사다 김치랑 조림을 만들었다. 덜 맵게 만들었는데도 아이들한테 인기가 별로 없었당어제 먹다 남은 두부로 된장국을 끓이고미역줄기볶음을 했다.그런데... 서연이는친구가 끓여다 준 김치찌게를 달라고 하더니 후루룩 밥을 말아 국물까지 깨끗하게비웠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된장국은 손도 안대궁... ㅡ.ㅡ 2007년 6월 15일 금욜 저녁 식사 우리 딸내미 저녁식사 메뉴다.두부랑, 미역국, 알타리무 개시! 오늘의 요리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다.그래... 순전히 아까 그 글 때문가족들에게 된장국 하나 맛있게 끓여주는 게 더 숭고한 사랑이라는... ^^대충대충 한끼 때울 요량으로 요리하지 말고.나의 숭고한(?) 사랑을 담아 착한(저렴하고, 맛있고, 살도 안찌는) 요리를우리 가족의 품에!!!그럼, 내일부터 개봉박두!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