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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이드함수 미분
10년후 10년전에 상상했던 나의 모습지금그리고 10년 후에 내가 있을 자리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보니, 아직도 방황하던 청춘 나의 딸들에게 나는 무슨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열심히 살았노라말할 수 있을까
[펌]24절기와 태양력 태음력은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을 기준으로 만든 역법이다. 1년을 열두 달로 하고, 열두 달은 29일의 작은 달과 30일의 큰 달로 만들었다. 태양력은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을 1년으로 정한 역법이다. 태음태양력은 태음력과 태양력을 절충하여 만든 역법인데. 보통 음력이라 부르는 것과 같다. 태음력을 태양의 움직임에 맞추기 위하여 회귀년에 따라 윤일이나 윤달을 두는 것으로, 19년에 일곱 번의 윤달을 두고 다시 8년에 세 번의 윤일을 둔다. 절기(節氣)를 지정하는 방법은 평기법(平氣法)과 정기법(定氣法)의 두 가지가 있지만 지금 사용되는 것은 정기법이다. 정기법은 황도상(黃道上:태양의 길)의 동지(冬至)점을 기준으로 태양이 동쪽으로 15도 간격으로 변화될 때마다 절기(..
擧 : 들 거, 손 수(手) + [줄 여(與)→거] 손으로 드니까, 손 수(手)자가 들어 갔고, 들어서 주니까, 줄 여(與)자가 들어갔다.
감히 감 왼쪽 부분이 왜 바위 언덕에서 광석을 캐는 모습이 되었는지 잘 몰라서 갑골문 글자를 그대로 옮겨그려봤어요. 오른쪽 부분은 옛 고 자보다는 '손'의 모양을 나타낸 것 같고요. (등글월 문 부가 손 모양을 나타내는 것으로 자주 쓰이더라고요) 아마도 바위의 갈라진 틈 사이에 손을 넣어 바위언덕을 손으로 잡고 기어 올라가면서, 광석을 캐서 망태기(?)에 넣는 모습을 나타낸 것 같아요. 바위 틈에 매달려야 하니 목숨을 걸고 하는 어려운 일이었을테고, 그래서 '감히 ~하다'라는 뜻이 나왔대요. 출처: http://gongboobub.tistory.com/123 [네가 몰랐던 공부법] ------------------1. ‘敢’이 주문(籀文)에는 ‘상형자 그림1’과 ‘상형자 그림2’로 나타납니다. 여기서 뒤의 것이 ..
육아는 언제까지일까?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열심히 육아를 하겠다고 생각했는데...어느 순간 나도 나의 엄마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육아를 하는 동안, 내가 아이를 키운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나를 성장시켰다는 느낌이 든다.나를 남을 돌보는 사람으로, 또 사랑받는 사람으로 말이다. 육아는 언제 끝나는 걸까? 아니, 육아이야기를 언제부터 쓰지 않았던 것일까? 아이들이 청소년으로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더 이상 육아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중2병을 거치고 엄마보다 친구를 찾고 아이들이 손에서 벗어나자 부지불식간에 육아가 끝이 나버렸다.그런데 정작 이제부터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 들이기와 삶을 혼자 살아가는 방식과 가치관 등을 가르쳐줘야 하는데먹고 입히고 재우는 일이 아니라, 홀로 설 아이들을 제대로 가이드 해주어야 하는데.. 도..
코리안 탱크 최경주 다른 사람은 다 속여도 자기 자신은 속일 수가 없다 .
Pycaffe matcaffe 설치하기 1. Pycaffe를 설치해 보자make pycaffecd pythoncat requirememts.txt for req in $(cat requirements.txt); do sudo pip install $req; done--> 위 명령어 대로 설치하면 python3.4 환경에 설치되어서 --> 이렇게 응용해본다. for req in $(cat requirements.txt); do conda install $req; done python import caffe 가 잘 실행된다. python path 설정도 잊지 말자 헐 make matcaffe가 실행되지 않아서 한참 반나절을 헤맸는데어이없게도 build 디렉토리가 아니라 caffe 루트 디렉토리에서 실행하니 된다.참고하시기 바람 2. matc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