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아담스 - 일터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하여 진짜 필요한 것
평범한 아담스라는 제목이 더 화 난다.
내가 보기엔 비범한 아담스다. ^^
평범한 난 도저히알 수 없는 평범한 사실을 발견해 낸다. ^^;;
글 마지막에
"노하우 같은 건 없다.
평범하고 당연한 것 - 그것이 정답이다"
라고 쓰여 있다.
일을 하기 위해 평범한 아담스는 사실을 열심히 관찰하고
지극히 상식적인 부분에서 접근한다.
그런 열성, 성의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 당연한 것인가 아닌가를 구별하는 다섯가지 테스트
1. 그것은 단순한가?
2. 인간의 본성에 반하지 않는가?
3. 간결하게 쓸 수 있는가?
4.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
5. 기회는 무르익었는가?
* 당연한 것을 발견해내는 다섯가지 방법
1. 가장 단순한 방법은 무엇인가?
2. 뒤집어 보면 어떻게 보일까?
3. 사람들의 반응은 체크해 보았는가?
4.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기회는 없는가?
5. 그 상황의 고유하고 특별한 '필요'는 무엇인가?
'내가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기는 부모가 자녀를 큰사람으로 키운다 - 전혜성 (0) | 2007.08.10 |
---|---|
공병호 -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0) | 2007.08.07 |
안병수 -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0) | 2007.08.03 |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0) | 2007.07.20 |
[세리진에서 펌]CEO가 휴가때 읽을 책 20선 (0) | 200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