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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

평범한 아담스 - 로버트 R. 업데그래프 지음

평범한 아담스 - 일터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하여 진짜 필요한 것

평범한 아담스라는 제목이 더 화 난다.

내가 보기엔 비범한 아담스다. ^^

평범한 난 도저히알 수 없는 평범한 사실을 발견해 낸다. ^^;;

글 마지막에

"노하우 같은 건 없다.

평범하고 당연한 것 - 그것이 정답이다"

라고 쓰여 있다.

일을 하기 위해 평범한 아담스는 사실을 열심히 관찰하고

지극히 상식적인 부분에서 접근한다.

그런 열성, 성의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 당연한 것인가 아닌가를 구별하는 다섯가지 테스트

1. 그것은 단순한가?

2. 인간의 본성에 반하지 않는가?

3. 간결하게 쓸 수 있는가?

4.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가?

5. 기회는 무르익었는가?

* 당연한 것을 발견해내는 다섯가지 방법

1. 가장 단순한 방법은 무엇인가?

2. 뒤집어 보면 어떻게 보일까?

3. 사람들의 반응은 체크해 보았는가?

4.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기회는 없는가?

5. 그 상황의 고유하고 특별한 '필요'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