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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이야기

교통체증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 교통체증이 답답하게 하는구나. 고속도로 입구 여기만 지나면...

오늘 아침의 몰골을 사진에 담아놨어야 하는데 차마 찍지 못했던 게 아쉽다. 비를 쫄딱 맞아서 완전 물에 빠진 생쥐꼴을 하고 그것도 다른 회사 출장, 미팅 참석 날에 말이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까지는 아니어도 하루 반나절, 하루종일의 컨디션을 좌우한다.
- 오늘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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