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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일기

2022 03 26 원래 마시는 날

토요일이다
고장난 세탁기를 고치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했다. 또한 골프존 예뻐요 모임이 있기도 한 날
우숩게도 한달에 한번씩 스크린대회를 하자고 했는데, 우리끼리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대회 연습라운드가 매주 발생한다. ^^
엄튼 토욜이며 스크린을 치는 날은 원래 마시는 날… 설명이 필요 없다.
점심은 즉석 떡볶이를 먹고 다음은 동키 ^^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감사함의 술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