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풍이 화욜, 수욜이다.
우연찮게도 두아이 모두 서울대공원에 간다는데, 울회사 체육행사도 서울대공원에서 한단다.
모두 다 같은 날 갔음 참 좋았을텐데...
어쨌든, 아침에 김밥 싸느라 근 3일간 김밥만 보고 살았더니 먹지 않아도 물린다.
나름 최선을 다하는 엄마. 예쁜 도시락통에다 용가리치킨(친구의 조언)과 단무지를 함께 넣어주었다.
아이들 소풍이 화욜, 수욜이다.
우연찮게도 두아이 모두 서울대공원에 간다는데, 울회사 체육행사도 서울대공원에서 한단다.
모두 다 같은 날 갔음 참 좋았을텐데...
어쨌든, 아침에 김밥 싸느라 근 3일간 김밥만 보고 살았더니 먹지 않아도 물린다.
나름 최선을 다하는 엄마. 예쁜 도시락통에다 용가리치킨(친구의 조언)과 단무지를 함께 넣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