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와 신윤복
어쩌면 역사적 두 인물과 그림을 두고 그렇게 딱 들어맞는 소설을 지었을까?
드라마에서 문근영이 신윤복 역을 맡는다니 기대된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설명을 곁들인 그림을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
'내가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득의 심리학 (0) | 2008.09.03 |
---|---|
돈의 원리 (0) | 2008.08.06 |
마음의 병은 음식으로 고친다 - 이쿠타 사토시 (0) | 2008.06.13 |
나는 이렇게 113kg을 뺐다 - 닉 이판티디스 (0) | 2008.06.12 |
"영어 1등은 초등학생 때 만들어진다" - 서석영 (0) | 2008.04.15 |